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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이창원 기자] 테슬라가 3% 이하의 지분을 보유한 소액 주주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할 수 없도록 기업 정관을 변경했다. 블룸버그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6일 (현지시간) 테슬라는 이와 같은 내용의 기업 정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