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교주 정명석(79)씨로부터 준강간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이 허위며 증거가 조작됐다는 영상을 만들어 게시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5일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들의 증거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하고 방송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50대 유튜버가 재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