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교주 정명석(79)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주장이 허위이며 증거가 조작됐다는 영상을 게시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방검찰청은 지난 5일 정보통신망 이용 ...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정명석 기독교선복음교회(JMS) 총재(80)의 여신도 성폭력 의혹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두 번쨰 시즌이 올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특히 최근 ...